안녕하세요! 오늘은 우리 동네에서 제가 자주 방문하는 맛집을 알려드리려고 해요.
바로 '타짜오리하우스'인데요. 용인, 수원 사시는 분들 꼭 가보시길 강추드립니다.
맛도 맛이지만 매장과 주차장이 넓어 이용하기가 매우 편하다는 것도 장점이랍니다.
매장 외부 사진을 찍어온다는 게 너무 막 찍어 왔네요. 날씨가 안 좋아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.
짜란~ 타자오리하우스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. 매장과 주차장이 넓은 게 느껴지시나요?
제가 찍은 사진과 차이가 많네요.
타짜오리를 시키면 이렇게 한상차림이 나와요.
오리고기가 얇게 대패삼겹살 느낌으로 얇게 썰어져 있고 부추와 팽이버섯을 함께 익혀서 먹는 요리예요.
고기를 먹으면서 야채도 많이 먹을 수 있어서
건강한 음식으로 외식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, 다이어트하시는 분들도 타자오리에서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.
여기 음식이 더 맛있는 이유는 바로 이 쌈채소 때문인데요. 갈 때마다 정말 정말 싱싱합니다.
먹느라 익힌 후부 터는 사진이 없어요. 싹싹 먹고 친구가 포장주문을 더 하러 갑니다.
벽을 두리번거리다 보니 사장님이 실린 신문기사가 있어요. 사장님이 과거 타짜셨다고 하네요.
그리고 눈에 띄는 문구가 있네요.
메뉴는 한 가지!
고기 다 먹은 후 먹는 메뉴로는 주로 대부분 볶음밥을 드시더라고요.
뭘 먹을까 고민되실 때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!